2018년 강원도 원주 공군 상사 조카 살해 사건
지난 2018년 3월 30일, 대한민국 공군 8전투비행단 내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남자아이가 외삼촌에게 폭행당해 사망하였습니다. 외삼촌은 항소끝에 징역 4년을 받아 다시 사회에 복귀하였습니다.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3928073[현직 공군 상사 외삼촌이 초등생 조카 폭행해 숨져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가 현직 공군 상사인 외삼촌에게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. 이 외삼촌은 아이의 버릇을 고친다며 2시간 가까이 체벌을 가한 것으로www.kmib.co.kr](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3928073)사건 경위피해 아동은 부모의 이혼 이후 박 씨의 제안으로 사건 1년전부터 아파트..
2024.07.03